목차 일부
서론 = 9
1. 이 책의 특징 = 12
2. ''바깥''이라는 경첩 = 15
3. ''미적인 것''과 ''우리의 삶'' = 18
4. 신체와 실천 = 23
5. 이 책의 구성 = 28
제1부 ''바깥''의 예술론 = 33
1장 재현과 그 잔여 : 전기의 예술론에서 = 35
1. 재현의 문턱 = 38
2....
더보기
목차 전체
서론 = 9
1. 이 책의 특징 = 12
2. ''바깥''이라는 경첩 = 15
3. ''미적인 것''과 ''우리의 삶'' = 18
4. 신체와 실천 = 23
5. 이 책의 구성 = 28
제1부 ''바깥''의 예술론 = 33
1장 재현과 그 잔여 : 전기의 예술론에서 = 35
1. 재현의 문턱 = 38
2. 언어의 무한증식 = 42
3. 회화 공간의 바깥 = 47
4. 문서고로서의 바깥 = 56
5. 저자의 분신 = 63
2장 ''바깥''을 건드리기 : 루셀과 ''광기''의 언어 = 67
1. 루셀의 ''방법'' = 70
2. 방법과 언어 = 73
3. 방법의 수수께끼 = 81
4. 언어에서 실천으로 = 88
5. ''신체''라는 관건 = 92
제2부 주체화의 구조 = 95
3장 주체와 권력 : ''통치''라는 테크네 = 97
1. 유대ㆍ기독교에서의 사목권력 = 99
2. 근대국가에서의 권력 = 103
3. 생명권력과 생명정치 = 110
4. 품행의 인도로서의 ''통치'' = 117
5. ''권력의 존재 조건으로서의 자유''와 ''대항인도'' = 120
6. 주체화와 새로운 관계성의 창출 = 125
4장 주체와 진리 : ''실존의 기법''에 의한 관계성의 재배치 = 129
1. ''자기에의 배려''와 ''자기 인식'' = 133
2. 자기로의 회귀 = 137
3. 실존의 기법 = 143
4. 파르레시아 = 152
5. 진리와 광기 = 156
보론 : 고백과 복종 = 163
제3부 바깥의 미학 = 175
5장 삶과 미학 : 파르레시아를 둘러싸고 = 177
1. ''실존의 미학'' = 179
2. 진리와 삶 = 183
3. ''참된 삶''과 예술 = 188
4. 개별적이고 전체적인 변화 = 191
5. ''실존의 미학''의 사정거리 = 194
6. 파르레시아로서의 예술 = 202
6장 생명을 적어두기/생명을 고쳐 쓰기 : 기록과 진리 = 207
1. 휘폼네마타와 서한 = 208
2. ''바깥의 경험''으로서의 에크리튀르 = 215
3. ''대항-인도''로서의 문학 = 218
4. 루셀이라는 결절점 = 225
7장 힘으로서의 신체 : 후기 예술론에서 = 231
1. 형태와 힘의 상호작용 = 231
2. 이미지의 파사주로서의 회화 = 241
3. 비유기적 신체 : 사드 평가의 변화를 둘러싸고 = 246
4. 쾌락ㆍ반짝거림ㆍ정열 = 249
5. 사유 - 이모션 = 257
결론 = 267
1. 권력과 프락시스 = 270
2. 주체화의 구조와 몸짓 = 272
3. 몸짓의 근원적 3인칭성 = 277
저자 후기 = 281
옮긴이의 말 = 283
부록 = 291
각 장의 출처 = 293
문헌 목록 = 295
찾아보기 = 31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