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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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전자책]/ bonpon 지음; 이민영 옮김. |
개인저자 | 이민영 |
단체저자명 | bonpon |
발행사항 | 파주: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씽크빅,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천연색삽화. |
원서명 | セカンドライフ、はじめてみました |
기타형태 저록 |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9788901229850 |
ISBN | 9788901230306(e-Book) |
일반주기 |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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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일본의 한 도시에 살고 있는 60대 부부 bon(남편)과 pon(아내),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에서부터 돈을 거의 들이지 않는 간소한 생활, 은퇴 이후 노년의 삶을 즐기는 기술과 4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는 원만한 부부 사이의 비결까지, 전 세계 SNS 유저들이 먼저 주목한 이 남다른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행복한 노년의 삶, "세컨드 라이프"의 힌트를 얻어보자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88901229850 |
비통제주제어 | 생활수기,부부생활,노년생활,노년패션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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