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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전자책] :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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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전자책]: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 황선우 지음.
개인저자김하나
황선우
발행사항고양: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 2019:; (YES24, 2019).
형태사항전자책 1책: 천연색삽화.
기타형태 저록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9791189709815
ISBN9791189938086(e-Book)
요약완벽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두 여자, 하지만 4인 가족이 기준인 이 나라에서 살아갈수록 아쉬웠다. 그래서 궁리했고, 각자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까지 함께 두 사람과 네 고양이가 한집에 살게 되었다. 각자의 싱글 라이프부터 함께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 둘이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웃픈 에피소드들, 피할 수 없는 골치 아픈 문제와 그 해결 방법 등 결혼뿐 아니라 어떤 형태의 공동체든 한집에 사는 사람들이 겪게 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89709815
비통제주제어에세이,가족,한국문학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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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서평 [ ***2465050 | 2021-12-31 ] 3 | 추천 (0)
세상이 변화하면서 여러 가족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 같다. 1인 가구도 늘어나고, 이 책에서처럼 혼인이나 혈연관계로 맺어지지 않은 동거도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법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여전히 부부와 아이가 있는 가정만을 정상 가족의 형태로 보고, 여기에 속하지 않은 가족은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상 가족이 아닌 가족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나와 내 친구의 자취 [ ***2479618 | 2020-12-24 ] 3 | 추천 (0)
고양이, 친구 혼자 시켜먹기 애매한 배달 음식에 친구와 함께 자취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중고등학교 때는 친구와 자취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멋진 대학생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려보았다. 방학 때 잠시 친구의 사정으로 우리집에서 함께 자취하게 되었는데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현실에서는 친구와 나의 성격 차이 때문에 나는 스트레스를 받았고 혼자 사는 것이 편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2449983 | 2020-12-20 ] 5 | 추천 (0)
대학교 입학을 고등학교 친구와 같이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취도 둘이 하게 되었다. 친구와 살면서 물론 불편한 점도 있지만 서로 배려하고 맞춰주고 서로에 대해서 더욱 더 알게 되었고, 많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장점들은 서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도 사람냄새 나는 집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가족의 형태로 풀어내는 것을 보고 많은 것들을 공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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