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위악적이지만 필요한 것이 있다 = 4
1부 괜찮음과 안 괜찮음 사이에서
나는 포르쉐를 사야 했다 = 15
상담을 받았다 = 23
바다는 고양이에게 있었다 = 28
마산에서 일어난 일은 마산에 머물러야 한다 = 34
나는 모든 것을 모은다 = 41
김찬삼의 세계여행기 = 46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인 = 51
...
더보기
목차 전체
서문 : 위악적이지만 필요한 것이 있다 = 4
1부 괜찮음과 안 괜찮음 사이에서
나는 포르쉐를 사야 했다 = 15
상담을 받았다 = 23
바다는 고양이에게 있었다 = 28
마산에서 일어난 일은 마산에 머물러야 한다 = 34
나는 모든 것을 모은다 = 41
김찬삼의 세계여행기 = 46
트렌치코트를 입은 여인 = 51
아버지의 마중 = 56
개가 죽었다 = 60
어젯밤의 카레 맛 = 65
화초 토막 살해범의 눈물 = 70
나는 잡지 중독자다 = 73
나, 어른은 아니었네 = 77
나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 81
얄팍한 시대의 퇴장 = 87
우리는 모두 썸머 홀리데이를 간다 = 92
젊음을 봉인한 영화 = 96
어쩌겠나, 모두가 다프트 펑크가 될 순 없는 걸 = 102
너의 엑스세대 아저씨 = 106
2부 품격과 허영 사이에서
인간의 집 = 113
장인의 흔적 = 118
서울도 희망이 있었다 = 121
서울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영화는 잊힌 영화다 = 125
베이글을 샀다 = 129
쏙독새의 카페에는 쏙독새의 마음이 있다 = 134
세상에서 가장 마법 같은 한마디 = 138
모두가 커피를 들고 쇼윈도를 들여다봤다 = 144
옷방을 정리했다 = 148
코트를 샀다 = 152
생수를 샀다 = 155
100퍼센트의 택시는 존재한다 = 158
나는 운전을 하지 않을 것이다 = 162
완벽하게 무의미하게 = 166
가난하고 섹시하게 = 170
폴린 카엘은 남았다 = 173
잡지가 사라졌다 = 178
금각사를 불태우라 = 181
3부 쓸모와 쓸모없음 사이에서
나는 장난감을 사는 중년이다 = 187
쓸모 있는 쓸모없는 것들 = 192
나는 왜 지방시를 태우지 못했는가 = 196
신다 보니 좋았고, 좋다 보니 신었다 = 201
티셔츠는 캔버스다 = 204
100퍼센트의 면티를 찾는 법 = 207
여자 옷을 샀다 = 210
스카프는 화려하고 당신은 용감하다 = 214
평양의 니콜라스 케이지 = 218
신발을 샀다 = 221
안경을 샀다 = 225
나는 모카포트를 포기하고야 말았다 = 230
커피와 담배는 한때는 커플이었다 = 235
비행기에서 마시는 신의 물방울 = 240
마지막 음식 = 245
물은 물이고 라면은 라면이다 = 249
4부 옳음과 현실 사이에서
우리에게는 더 많은 백플립이 필요하다 = 255
나는 모피를 반대하지 않는다 = 264
슬픈 쥐를 보았다 1 = 270
슬픈 쥐를 보았다 2 = 278
동물윤리적으로 사과하기, 동물윤리적으로 겨울나기 = 288
나는 비닐백이 아니랍니다 = 291
정글짐을 돌려줘 = 294
옳은 시위와 틀린 시위 = 297
정치적으로 불공정한 웃기는 농담 = 302
진보ㆍ보수를 수술로 고칠 수 있을까? = 305
''월가'' 아닌 우리 모두의 얼굴에 침 뱉기 = 309
우주에서 죽은 개 = 314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