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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Enter Uzbek!
팩트 체크&
비자 받기 힘들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은행에서 환전하면 손해다?
고액권이 없어 환전하면 한짐이다?
한국으로 달러 송금하지 못해 사업할 곳 못 된다?
거리에서 사진 찍다 걸리면 잡혀간다?
입국 수속 느려 첫인상부터 망친다?
18만 명의 고려인과 3,200명의 교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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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Enter Uzbek!
팩트 체크&
비자 받기 힘들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은행에서 환전하면 손해다?
고액권이 없어 환전하면 한짐이다?
한국으로 달러 송금하지 못해 사업할 곳 못 된다?
거리에서 사진 찍다 걸리면 잡혀간다?
입국 수속 느려 첫인상부터 망친다?
18만 명의 고려인과 3,200명의 교민이 사는 나라
한국에서 7시간 거리, 양국 시차는 4시간
국토 면적은 한반도 두 배 크기, 인구는 3,300만 명
실크로드의 중심, 8세기부터 이슬람화
1년 동안 여섯 차례 여행,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Theme 1. Welcome to Uzbekistan!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타슈켄트 관광단 동행취재기 = 29
프롤로그,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 출발
우즈베크 도착, 우르겐치 시장, 한국 여행단 반갑게 맞다
투어 첫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 관광
히바 주요 관광지 안내
부하라 관광,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에서의 하루
부하라 주요 관광지 안내
사마르칸트 관광, 우즈베키스탄 관광의 백미 속으로
사마르칸트 주요 관광지 안내
타슈켄트 관광, 우즈베키스탄 정부, 한국에 ''비자 면제'' 선물
타슈켄트 주요 관광지 안내
아랄해 ''배들의 무덤'' 무이낙… 여름, 그리고 겨울 = 73
2018년 8월 13일, 여름 무이낙
50년 동안 90%가 사라진 아랄해 재앙
물길 돌린 치수 정책에 하늘이 분노하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하나가 된 염원
아랄해 복원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2018년 11월 27일, 다시 찾은 무이낙
무이낙에서 만난 희망의 씨앗
톈산산맥 하늘 아래 첫 동네 페르가나밸리 = 99
천혜의 자연경관이 낳은 동서 문명사적 교차로
페르가나의 전통문화 1번가 마르길란과 리쉬탄
역사 유적지 아크시켄트 성터를 찾아
코칸트 칸국의 역사적인 흔적도
떠오르는 관광 상품 페르가나밸리
Healinag Town Jizzax(힐링 타운 지작) 여행기 = 117
생태 관광과 우즈베키스탄 민속 관광의 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이란
자민국립공원의 랜드마크 사나토리엄
태곳적 전설 간직한 신비로운 동굴도
두 사람의 정치 거목 배출한 지작
아이다르쿨과 티무르 게이트
아미르 티무르 제국의 본향 샤흐리삽스 = 137
티무르 제국의 부활 꿈꾸는 민족적 성지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첫 등재
문화 예술에도 조예 깊었던 아미르 티무르
2018년 9월, 대규모 축제로 국제적 관심 끌어
고대 불교 유적지 테르메즈에 가다 = 149
2018년 봄 ''여행 유의 지역'' 해제된 우즈베키스탄의 또 다른 문화권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사가 숨 쉬는 곳
한국 문화재청 지원으로 발굴된 유적지, 카라테파
간다라 미술 발상지로도 유명한 곳
불교 유적과 상생 공존하는 이슬람 유적지들
갑작스러운 낙상으로 ''보이순'' 못 간 아쉬움 커
타슈켄트 테마 여행 3제 = 167
Heli Tour&Muslim Tour&Tashkent Young Street
중앙아시아의 중심 도시 타슈켄트
2018년 가을부터 침간산 관광 헬리콥터로도 가능
볼수록 빠져드는 타슈켄트 무슬림 투어
사계절 활력 남치는 타슈켄트 청춘 지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주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인문 여행의 한 사례 : LH한국토지주택박물관대학 수강생들의 우즈베키스탄 여행 = 187
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
''동서 문명 교류의 십자로 중앙아시아'' 주제로 첫 수업
이슬람 문명권으로 전환된 대목에 수강생들 귀 쫑긋
2차시 수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특강
아미르 티무르 제국이 낳은 사마르칸트의 화려함
3차시 수업은 ''중앙아시아와 고대 한국''
고구려 사신들이 그 시절 거기까지 간 까닭은
출국 전 마지막 강좌는 ''중앙아시아의 페르시아 문화''
수강생들, 특강 시간 마련한 공기업에 감사
길에서 만나다 = 205
우리가 매일 만지는 ''지폐의 고향''이 우즈베키스탄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과일에 취하다, 전통 빵(non)에 반하다
우즈베키스탄 과일
오쉬와 논
웨딩 촬영 풍경
가을 목화밭
비단 천국
손님맞이 전통 악기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의 민속춤
Theme 2. 양국 교류 현장
양국 교류의 두 주역 = 229
비탈리 편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권용우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
대규모 경제 사절단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 235
북방 전략이 답, 중앙아시아 중심 ''기회의 땅''
페르가나 주지사가 주최한 양국 경제 포럼
같은 시기 서울에선 중앙아시아 3국 투자 설명회도
한-우즈베크, 노동 교류의 새 장을 열다 = 251
김윤세 한국능력개발원 이사장과 쿠드비예프 장관의 만남
양국 수교 사항 첫 노동 교류 본산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개설
쿠드비예프 고용노동부 장관도 직접 참석
노동자 인권 보호 역할에도 큰 기대
의료 교류 현장, Katta Rahmat Korea! = 271
타슈켄트 의료 기기 박람회 참가기
2017년 대비 세 배 이상 성장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경쟁 우위 확보
윤택림 전남대 의대 교수의 타슈켄트 하루
보건 장관 만나 양국 교류 논의
신장센터에선 의료 기기 기증식도
보건 장관, 페르가나 의료 봉사에 깊은 감사
국립 제3병원과 정부신장센터 잇따라 방문
기증한 기기의 전체 가격은 6만 달러 규모
본격 가동 시작한 관광 산업 교류 = 291
비자 면제 원년, 양국 왕래 봇물
호텔 등 관광 인프라 사업 진출에도 청신호
양국 여행사들의 실무적 교류도 적극 이어져
하나투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MOU 체결
백년대계 위해 맞잡은 손, 교육 분야 교류 = 311
우즈베키스탄의 첫 ''한국형 유치원'' 개관식 취재기
"모든 유아 교육 프로그램 한국에서 배우라"
양국 교육 교류 급물살
우즈베키스탄 젊은이들의 한국 유학 열기 또한 최고조
한국 대사관 주최 ''Korea Festival 2018'' = 327
한국 문화에 반하다
''한국 영화제''와 뮤지컬〈점프〉공연으로 이어진 축제
경상대병원&국제로타리 3590지구 해외 봉사 동행 취재기 = 339
한여름 폭염까지 감동했던 쪽빛 아리랑
카라칼파크스탄의 주도 누쿠스 봉사 현장 48시간
전남대병원&국제로타리 3710지구 해외 봉사 동행 취재기 = 357
양국 우정 다시 확인한 페르가나밸리 2박 3일
3일 동안 2,500여 명 환자 돌본 의료 봉사
청춘합창단, 현지 고려인 위로 공연 펼쳐
대학생들의 우즈베키스탄 현장 학습 : 영남대학교 편 = 375
국제개발 및 새마을학 전공 학생들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우즈베키스탄 방문 첫날 한국 대사관부터 들러
페르가나로 이동, 코칸트 자유경제특구 및 ㈜우즈 성우 방문
세종학당 방문에 이어 사마르칸트로 이동
동방고 학생들과의 교류 및 아리랑요양원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하스트 이맘 모스크 등 방문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vs 한국 내 고려인마을 = 393
양국 교류의 따뜻한 마중물
3,200명가량의 한인 사회, 양국 교류의 큰 빗장
우즈베키스탄 고위직 방문 잦은 광주 고려인마을
한국에 들어온 고려인 인구 8만 명
Theme 3. 우즈베키스탄과 고려인
고려인, 그들은 누구인가? = 415
폭정과 기근으로 건넌 두만강
Sinse 1864. 고려인 150년 디아스포라의 시작
Sinse 1923. 신한촌 문화사의 서막, 고려일보와 고려극장
Sinse 1928. 조명희의 연해주 망명으로 태동한 고려인 문학
''조선인''으로 떠나 ''한국인''으로 돌아온 고려인들 = 427
부친은 연해주에, 어머니는 크림 땅에
Sinse 1937. 중앙아시아로 흩어진 카레이스키
Sinse 1991. 소비에트 해체 이후의 역 디아스포라
150년 디아스포라의 2018 아랄해 합류 = 439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함께한 ''아랄해 국제 포럼''
"고려인은 우리에게 좋은 영향 미친 우수한 민족"
카라칼 파크스탄 고려인들은 ''환경 난민''
반기문 전 사무총장, 2010년에 이어 다시 방문
한국인과 고려인의 아랄해 합수는 인문적 사건
최희영이 만난 사람
김창건 한-우즈베크 무역대표부 대표 = 248
김윤세 우즈베키스탄 노동부 장관 정책고문 = 268
윤택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 행정고문 = 288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 304
강덕제 수석연구원 vs 옥사나 마슬로바 대표 = 306
신현권ㆍ이잔나 코아투어 사장 부부 = 308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 = 322
김명군 금호주택 사장 = 324
백종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 = 354
이기홍 전남대병원 교수 = 372
김정훈 영남대학교 정치행정대 학장 = 390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 = 404
허선행 타슈켄트 세종학당장 = 406
신조야 광주 고려인마을 대표 = 408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 458
빅토르 박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장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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