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인사말 = 4
프롤로그|신화와 오해의 벽을 넘어서 = 12
01 한반도 모더니즘 혁명
6070시대 우리는 로켓처럼 날았다 = 26
빵빵한 경제의 펀더멘털 = 40
세계 최강 탱크 ''흑표''를 아시나요? = 48
민주화 트로피, 올림픽 트로피 = 59
민주화 세대와 산업화 세대 = 72
고대인, 산업지대 엔지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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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의 인사말 = 4
프롤로그|신화와 오해의 벽을 넘어서 = 12
01 한반도 모더니즘 혁명
6070시대 우리는 로켓처럼 날았다 = 26
빵빵한 경제의 펀더멘털 = 40
세계 최강 탱크 ''흑표''를 아시나요? = 48
민주화 트로피, 올림픽 트로피 = 59
민주화 세대와 산업화 세대 = 72
고대인, 산업지대 엔지니어로 진화하다 = 83
테마 6070
박정희의 민족문화, 한창기의 토박이 문화 = 36
그런데 장발ㆍ미니스커트 단속은 왜 했지? = 69
02 햄릿형 시인, 마키아벨리 정치인
"모든 술은 다 좋다" 천하무적 주당 = 94
울보 대통령의 맨얼굴 = 108
스무 편 서정시 남긴 ''문학청년'' = 121
이병철 스타일과 정주영 스타일의 사이 = 134
숨겨진 폭력정치 기질 = 143
대쪽선비 정구영의 또 다른 길 = 155
테마 6070
토종 와인 마주앙 탄생비화를 아세요? = 105
''금오산'' 등 박정희 작사 대중가요 두 편 = 131
그 시절의 조연들, 김재규ㆍ차지철ㆍ전두환 = 151
03 그 남자 출생의 비밀
상모리는 왜 고향이되 고향이 아닌가 = 166
대구사범 때 그는 행복한 청년이었나 = 182
제3의 탈출구 만주 발견 = 193
함석헌ㆍ장주하의 길, 박정희의 선택 = 207
지옥의 문턱 ''남로당'' 체험 = 217
그의 베아트리체 육영수의 등장 = 229
테마 6070
소년 박정희의 ''근대로 열린 창'', 교회 = 179
박정희는 과연 식민화된 군인 맞나? = 204
04 박정희 18년의 A to Z
쿠데타, 총 아닌 마음으로 했다 = 242
18년 정치, 탄탄대로인가 살얼음판인가 = 258
마지막 비상구 중공업과 유신체제 = 271
중남미 회전문 쿠데타와는 너무나 달랐다 = 281
부국강병 꿈의 완성 = 293
라이벌 김일성을 제친 역전 대승부 = 302
테마 6070
너무도 달랐던 5ㆍ16과 김옥균의 갑신정변 = 254
필리핀과 한국의 뒤바뀐 나라 운명 = 290
05 논란 속의 6070시대 ''지뢰밭''
민주주의, 본질인가 하이패션인가 = 314
지역차별의 멍에 = 323
지식인과 언론은 왜 등을 돌렸나 = 332
한일회담, 월남 파병 대차대조표 = 344
아킬레스건으로 남은 공작정치 = 355
10ㆍ26과 핵개발, 그리고 ''미국 변수'' = 362
테마 6070
한국의 보배 함병춘, 상처받은 지식인 김형효 = 341
극과 극의 스타일, 카터와 레이건 = 370
06 그와의 싸움, 그와의 화해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민중문화운동 = 376
학계 검투사들, 반 박정희 칼 뽑다 = 385
제3의 목소리, 경제학자 장하준 = 396
테마 6070 이시형, 김동길, 손학규, 김문수의 박정희 재발견 = 393
에필로그|박정희는 이제 치유와 화해의 이름이다 = 403
부록|나는 왜 이 책을 썼나? - 저자의 셀프 인터뷰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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