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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는 해롭다 : 페미니즘의 눈으로 본 트랜스젠더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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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젠더는 해롭다: 페미니즘의 눈으로 본 트랜스젠더 정치학/ 쉴라 제프리스 지음; 유혜담 옮김.
개인저자Jeffreys, Sheila
유혜담,역
발행사항인천: 열다북스, 2019.
형태사항442 p.; 21 cm.
총서사항열다 페미니즘 총서;4.
원서명Gender hurts :a feminist analysis of the politics of transgenderism
ISBN9791190158022
서지주기참고문헌(p. [398]-421)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Gender nonconformity
Transgender people --Political activity
Feminism
Feminist theory
분류기호337.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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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56683 337.5 J46g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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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옮긴이의 말 = 2
해설 = 18
한국판 서문 = 28
감사 인사 = 31
개요 = 35
  젠더와 여성 평등
  성 카스트
  여자는 남자가 상상으로 빚은 산물인가?
  용어 정리
  대명사
  책의 구조
  결을 거슬러 읽기
  사회 구성주의의 중요성
1 트랜스젠더리즘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 63
  ''트랜스젠더''라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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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사회적 성의 필요성 [ ***2536463 | 2024-05-08 ] 4 | 추천 (0)
성별이라는 것은 선천적인 것이고 생물학적인 것이다. XX염색체를 가진 여성, XY염색체를 가진 남성, 그리고 X 혹은 XXY 등의 간성. 반면 젠더는 개인이 선택하는 사회적 성이고, 최대한 많은 자유와 권리, 다양성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여성인권의 관점에서 젠더를 강력하게 부정한다. 젠더의 존재가 오랜시간 사회의 편견과 관습으로 형성된 성역할로 인해 탄생하였으며 이를 고착화시키기 때문이다. 성격과 성향은 젠더가 아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그저 개인의 취향이며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분명 젠더는 사회에 혼란과 혐오를 가중한다. 저자와 저서는 꽤 치우쳐진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책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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