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제1장 영원회귀의 비밀과 시간의 향기
  1. 특이성의 문학적 발명 = 23
  2. 반복의 충동과 에로스의 갈망 = 29
  3. 영원회귀의 증거로서의 에로스 = 36
  4. 특이성과 제3의 시간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 43
  5. 라이프니츠에서 베르그송으로 - 주리론에서 주기론으로 = 52
  6. 시간의 향...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5
제1장 영원회귀의 비밀과 시간의 향기
  1. 특이성의 문학적 발명 = 23
  2. 반복의 충동과 에로스의 갈망 = 29
  3. 영원회귀의 증거로서의 에로스 = 36
  4. 특이성과 제3의 시간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 43
  5. 라이프니츠에서 베르그송으로 - 주리론에서 주기론으로 = 52
  6. 시간의 향기와 기억의 비밀 - 보들레르와 박태원이 발견한 인간의 비밀 = 60
  7. 시계와 타자, 그리고 특이성 - 목숨을 건 도약 = 72
  8. 수동성의 망각과 능동적 몸의 기억 - 상처와 사랑의 기억 = 78
  9. 특이성의 생성을 위한 차이의 유희 - 중력에 저항하는 반복 = 83
  10. 문학에서의 반복과 차이의 유희 -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 89
제2장 근대의 시계에서 다수 체계성의 유희로
  1. 근대성과 시계의 초침소리 = 105
  2. 시계와 화폐의 물신화에 대항하는 제3의 시간 = 110
  3. 대서사와 미시서사 - 목적론적 시간과 제3의 시간 = 116
  4. 미래의 향기와 대상 a - 에로스와 혁명의 시간 = 122
  5. 미시정치학의 선차성 - 특이성과 역사적 변혁 = 130
  6. 리얼리즘의 플롯과 수행적 시간 - 동질성과 이질성의 양가성 = 134
  7. 자본주의적 시계와 아이러니 = 145
  8. 시간의 공간화와 비동일성의 미학 - 고독이라는 시간의 질병 = 153
  9. 주변부 모더니즘과 제3의 시간의 발명 = 163
  10. 비동일성의 유희에서 우울의 미학으로 - 시간의 식민화와 타자의 시간의 상실 = 169
  11. 시간의 식민지의 전야 - 아득한 순수기억으로서의 샤갈의 마을 = 174
  12. 시간의 식민지에서의 공간적 반복 - 배수아의 성장소설 = 181
  13. 마이너스 미래와 광학렌즈화된 자아 - 하성란의 음화의 시간 = 197
  14. 앞으로 투사되는 순수기억과 탈식민의 시간 - 무의식의 식민화에 대한 반격 = 207
  15. 숨은 영혼의 역습과 다수 체계성 = 214
  16. 불평등성의 세계화와 시간의 가치에 대한 자의식 - 시간환상과 시간화폐 = 218
  17. 여성의 시간과 여성적 타자의 잠재적 공간 = 228
  18. 다수 체계성과 양가적 유희 - 대서사의 무력화와 제3의 시간의 발명 = 237
  19. 시간의 식민지에서 제3의 시간을 통한 능동성의 회생 = 245
제3장 주변부 모더니즘과 니체적 다른 시간 - 박태원과 구인회, 차이의 유희
  1. 분열의 경험과 주체의 능동적 의지 = 257
  2. 거리의 광인과 영원회귀의 시간 = 264
  3. 산책자의 고독과 차이의 유희 = 272
  4. 다방의 비동일성의 공간과 예술에의 의지 = 280
제4장 영원회귀에서 제3의 시간으로 -《 12월 12일》과〈날개〉
  1. 거울로서의 액자와 내면의 거울로서의 서술자아 = 291
  2. 불화의 경험과 유희의 경험 = 296
  3. 인생의 절름발이와 사랑의 절름발이 = 299
  4. 벌거벗은 생명의 울음과 비상에의 의지 = 305
제5장 계몽과 신화의 반복 - 이청준의 메타픽션과 반복충동
  1. 소설적 반복충동과 메타픽션 = 313
  2. 상처의 기억과 능동적 삶의 소망 = 319
  3. 신화의 기억과 영원회귀의 갈망 = 328
  4. 차이의 반복과 동일성의 반복 = 333
제6장 메시아 없는 종말론에서 제3의 시간으로 - 박상우 소설에 나타난 기억을 잃은 존재와 순수기억의 회생
  1. 기억의 정치학과 제3의 시간 = 341
  2. 비에 젖은 우울에서 종말의 자의식으로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 346
  3. 시지프의 사랑과 기억의 성전 -〈내 마음의 옥탑방〉 = 353
  4. 시간 - 이미지를 통한 존재의 회귀 -〈말무리반도〉 = 359
제7장 존재의 시원으로의 회귀와 다수 체계성
  1. 강물의 기억과 존재의 회귀 = 371
  2. 존재의 시원으로의 회귀와 차이의 반복 -〈은어낚시통신〉 = 375
  3. 시간의 식민지에서 영원회귀의 시간으로 -〈銀魚〉,〈말발굽 소리를 듣는다〉 = 382
  4. 다중적 소우주의 울림과 인연의 꽃 -〈신라의 푸른 길〉 = 391
  5. 순수기억의 공명과 숨은 인연의 세계 -〈천지간〉 = 399
  6. 후기자본주의의 ''독사지옥''과 숨은 영혼의 영원회귀 -〈내 사랑 나의 귀신〉 = 405
  7. 환상적 리얼리즘과 탈식민적 시간의 주인 -《손님》 = 413
제8장 시간환상과 과거에서 온 미래
  1. 순수기억의 구원으로서의 시간환상 = 429
  2. 시간의 존재로의 전이와 에로스의 회생 -《시월애》 = 433
  3. 시간의 향기의 파종 -《동감》 = 438
  4. 포기하지 않는 윤리와 목숨을 건 도약 -《시그널》 = 443
제9장 사막의 달에서 숨은 영혼의 빛으로 - 인격의 식민지와 여성 타자
  1. 시간의 식민화와 여성적 타자성 = 455
  2. 여성 타자의 비식별성과 승인받지 않은 사랑 -〈사막의 달〉 = 461
  3. 비식별성의 예외상태에서 숨은 영혼의 숲으로 -〈염소를 모는 여자〉 = 469
  4. 금지된 낙원과 강변마을의 대각선의 유영 -〈강변마을〉 = 477
  5. 영원회귀의 생명과 숨은 영혼들의 아름다움 -〈노랑무늬영원〉 = 483
  6. 여성의 자연성과 다수 체계성의 감각 - 물의 생명력과 에로스의 회생 = 493
제10장 시간의 식민지에서 탈식민적 다수 체계성으로
  1. 영원회귀와 특이성 = 509
  2. 종말론과 메시아주의 - 벌거벗은 생명과 특이성 = 512
  3. 시간의 식민지와 다수 체계성 = 517
  4. 해방으로 가는 길에서의 다수 체계성과 특이성 - 가라타니의 어소시에이션론에 대한 비판 = 523
  5. 직선적인 시간의 식민지에서 탈식민적 제3의 시간으로 - 불균등성과 비대칭성의 틈새 = 531
  6. 기억의 정치학과 다수 체계성의 작동 - 미래소설의 시간의 경고에 대한 대응 = 536
찾아보기 = 54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