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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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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 마리아나 엔리케스 지음; 엄지영 옮김.
개인저자Enriquez, Mariana,1973-
엄지영,역
발행사항서울: 현대문학, 2020.
형태사항378 p.; 20 cm.
원서명Las cosas que perdimos en el fuego
ISBN9791190885157
내용주기더러운 아이, El chico sucio -- 오스테리아 호텔, La Hostería -- 마약에 취한 세월, Los años intoxicados -- 아델라의 집, La casa de Adela -- 파블리토가 못을 박았다 : 페티소 오레후도를 떠올리며, Pablito clavó un clavito: una evocación del Petiso Orejudo -- 거미줄, Tela de araña -- 학기말, Fin de curso -- 우리에게는 한 점의 육신도 없다, Nada de carne sobre nosotras -- 이웃집 마당, El patio del vecino -- 검은 물속, Bajo el agua negra -- 초록색 빨간색 오렌지색, Verde rojo anaranjado --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주제명(지명)Argentina --Fiction
일반주제명Short stories, Argentine
분류기호87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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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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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더러운 아이 = 9
오스테리아 호텔 = 57
마약에 취한 세월 = 81
아델라의 집 = 107
파블리토가 못을 박았다 : 페티소 오레후도를 떠올리며 = 137
거미줄 = 159
학기말 = 205
우리에게는 한 점의 육신도 없다 = 217
이웃집 마당 = 227
검은 물속 = 267
초록색 빨간색 오렌지색 = 301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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