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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전자책]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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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전자책]: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주현 지음.
개인저자이주현
발행사항서울: 한겨레출판, 2020:; (YES24, 2020).
형태사항전자책 1책.
기타형태 저록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9791160403725
ISBN9791160404043(e-Book)
요약언론사 기자 이주현이 사막의 낮과 밤 같았던 조증과 울증의 시기를 보내고 비로소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2001년 첫 조울병 발병부터 2006년 재발까지, 그리고 몇 번의 작은 조울의 파고를 넘기고 휴전 상태를 유지하기까지 20여 년, 그 뜨겁고 차가웠던 성장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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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6040372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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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만!"을 외칠 때 [ ***2479618 | 2020-12-31 ] 3 | 추천 (0)
우리는 그만!을 외치고 잠시 쉬어가야한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마음이 아프면 우리는 무시하고 만다. 그럴 때 우리는 잠시 "그만!"을 외쳐야한다. 쉬어 간다는 것은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이 아닌 다른 이와는 상관없는 오롯이 나의 길에서 질주하기 위한 잠시의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남들이 보살펴줄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상처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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