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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휴식하라 [전자책] :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간의 철학 세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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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으로 휴식하라 [전자책]: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간의 철학 세러피/ 안광복 지음.
개인저자안광복,1970-
발행사항파주: 사계절, 2020:; (YES24, 2020).
형태사항전자책 1책.
기타형태 저록철학으로 휴식하라, 9791160946550
ISBN9791160945799(e-Book)
요약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삶을 위한 처방으로서의 철학이야말로 철학의 진짜 모습이다. 오늘날의 철학도 이와 마찬가지의 지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줄곧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추구하며 철학 저술 활동을 펼쳐 온 안광복 저자가 오랜 연구와 고민 속에서 길어 올린 33일간의 철학 여행이자, 지친 이들을 위한 철학적 상담의 처방전이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6094655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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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편 [ ***2464617 | 2020-12-31 ] 4 | 추천 (0)
저자는 33가지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하루 한 번 비타민을 챙겨 먹듯 매일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철학으로 다스리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중 오늘의 나에게 절실하게 다가온 것은 ‘비교의 지옥에서 탈출하려면’이다. 한마디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라는 것이다. 외적인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고 내 상황이 나아진다고 하더라도 항상 나보다 잘난 사람은 존재한다. 고로 비교를 통해 만족을 얻기는 힘드니 영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내적인 가치를 추구하라는 것이다. 바쁘게 오늘을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도 나를 지켜야한다. 묵묵히 매일을 감내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마음의 병원 [ ***2479618 | 2020-12-29 ] 3 | 추천 (0)
저자는 우리에게 마음의 상처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우리는 마음이 아프면 쉽게 무시하고 참고 말아버린다. 저자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나를 다스리기 위한 33가지 비법, 즉 33가지 여행법을 제시한다. 나는 마음이 아픈 친구들을 보면서 병원에 가봐 약을 먹어봐라는 말을 쉽게 하는 편인데 그 부분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친구들도 존재한다. 사회에 뿌리박힌 인식이 내 친구들을 더욱 병들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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