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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 Virus Shock :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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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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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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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0558306 | 475.54 최강석ㅂ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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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0558307 | 475.54 최강석ㅂ2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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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M0558308 | 475.54 최강석ㅂ2 C3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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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M0558309 | 475.54 최강석ㅂ2 C4 | 삼성캠퍼스/향산도서관(행정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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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초록
수없는 공포와 집단 패닉의 원인은 대상에 대한 무지에서 기인한다. 최근 몇 년간 수많은 바이러스들이 가져온 공포의 원인도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욱 솔깃하다. 오랜 세월 현장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해박한 지식이 공포를 대면할 용기를 주기에. ─이은희(과학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 저자)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 7
제1장 박쥐로 시작된 인류 대재앙의 공포
01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간 메르스 바이러스, 진범은? = 18
02 치사율 60％ 에볼라 바이러스의 출발은 과일박쥐였다 = 36
03 중국 대륙을 덮친 사스 바이러스의 범인은 사향고양이? = 54
04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박쥐가 주범일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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