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클래식 한 곡 하실래요? = 4
이 책의 매력포인트 : 이지하게 클래식 즐기는 법 = 7
프렐류드 : 클래식 음악사 시대 구분 = 16
1악장 클알못도 이름은 아는 음악가들
타고난 재능과 버라이어티함으로, 모차르트
우월감과 열등감의 극명한 대조〈아마데우스〉 = 22
유럽 순회공연을 떠난 6세의 음악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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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클래식 한 곡 하실래요? = 4
이 책의 매력포인트 : 이지하게 클래식 즐기는 법 = 7
프렐류드 : 클래식 음악사 시대 구분 = 16
1악장 클알못도 이름은 아는 음악가들
타고난 재능과 버라이어티함으로, 모차르트
우월감과 열등감의 극명한 대조〈아마데우스〉 = 22
유럽 순회공연을 떠난 6세의 음악가 = 25
뛰는 가슴 멈출 수 없어, 자유로운 빈으로! = 30
가난으로도 막을 수 없는 음악에의 열정 = 33
장르를 뛰어넘는 모차르트표 음악 = 42
인터미션 : 클래식 음악의 장르 = 46
그 어떤 시련도 날 좌절하게 만들 수 없어, 베토벤
베토벤 최후의 러브레터〈불멸의 연인〉 = 50
모차르트를 의식해 만들어진 천재 = 53
음악계의 거장 모차르트, 하이든과의 교류 = 56
난청의 비극도 막지 못한 음악가로서의 ''운명'' = 58
왕자는 여럿이지만 베토벤은 하나 = 61
결핍이 만들어낸 음악적 깊이 = 67
교향곡의 파파, 하이든
주말 아침을 울리던 경쾌한 트럼펫 소리〈장학퀴즈〉 = 70
노래로 홀로서기 한 꼬마 하이든 = 72
빈털터리에서 귀족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 75
하이든의 든든한 후원자, 에스테르하지가와의 인연 = 78
영국의 사랑을 받은 오스트리아의 파파 = 81
적군인 나폴레옹마저 보호한 위대한 작곡가 = 85
사라진 하이든의 머리를 찾아서 = 89
하이든이 ''파파''로 추앙받는 진짜 이유 = 90
음악사의 전환기에서 변화를 읽어낸, 비발디
왜 나의 슬픔 외에는 원치 않는가,〈친절한 금자씨〉 = 94
바이올린 영재는 왜 사제가 되었나 = 97
사제의 의무보다 음악을 즐기다 = 98
오페라에 눈을 돌린 사제 음악가 = 101
시대의 흐름을 읽은 바로크 음악가 = 103
음악의 아버지이자 교회 음악의 거장, 바흐
베를린 장벽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첼로 연주 = 106
음악가의 유전자를 물려받다 = 108
교회 음악의 정수 = 112
오르간곡의 시기 = 115
누구를 위한 협주곡과 실내악곡인가 = 116
썼던 곡도 다시보자 = 120
왜 음악의 아버지인가 = 124
필수 요소만 채운 콤팩트한 교회 음악 = 125
최초의 프리랜서 음악가, 헨델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목소리〈파리넬리〉 = 128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음악가의 길 = 132
프리랜서 오페라 작곡가의 탄생 = 135
음악으로 목숨을 구하다 = 137
영국 최고의 독일인 마에스트로 = 139
와병 중에도 꺾이지 않았던 작곡에의 열정 = 140
헨델과 바흐의 평행이론 = 143
인터미션 : 성악 포지션 = 148
피아노의 시인, 쇼팽
절망의 끝에서 붙잡은 음악,〈피아니스트〉 = 150
폴란드 모차르트의 탄생 = 154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한 여정 = 157
고국 폴란드를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 159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 꽃핀 재능 = 162
보수적인 피아니스트와 자유분방한 여류 소설가의 사랑 = 164
39년의 짧은 생애를 불꽃처럼 태우다 간 천재 = 166
쇼팽 그리고 윤동주를 통한 울림 = 170
러시아 낭만주의의 창시자, 차이콥스키
친숙한 우아함〈백조의 호수〉 = 174
머릿속이 음악으로 가득 찬 아이, 페탸 = 177
음악만이 최고의 위안 = 181
안정된 삶을 버리고 음악가의 길로 = 184
든든한 후원의 결과로 탄생한 걸작품 = 187
''비창''한 죽음에 대한 논란 = 191
깊은 서정성을 지닌 러시아의 낭만주의자 = 194
인터미션 : 클래식을 접하는 여러 방법 = 198
2악장 들으면 아는 그 노래의 그 음악가들
프랑스 오페라의 기치를 세우다, 비제
예능 프로그램에도 클래식이 있다〈비정상회담〉 = 204
파리 음악원 조기 입학에 로마대상 수상까지 = 207
로마 유학과 오페라 작곡가의 길 = 210
리스트가 인정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 212
파리만 몰라준 비운의 천재 = 216
일찍 꺼져버린 오페라 코미크의 불꽃 = 219
이탈리아 오페라의 왕, 베르디
중독성 있는 멜로디, 하이마트 CF 속 오페라 = 222
사랑과 음악을 동시에 쟁취하다 = 227
비바 베르디! = 230
주세피나와〈라 트라비아타〉 = 234
국회의원 재직 중에도 계속된 오페라 창작 = 236
농익은 베르디의 베리스모 오페라 = 238
베르디는 몰라도 그의 오페라는 안다 = 241
이름처럼 행복했던 음악가, 멘델스존
사랑은 음악을 타고,〈원스〉 = 244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 행운아 = 246
음악적 소울 메이트, 누나 파니 멘델스존 = 249
신동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로 = 252
창밖의 모든 것이 악상의 영감 = 254
흥행 보증수표 = 256
갑작스레 울려 퍼진「장송 행진곡」 = 259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과 타고난 재능을 빛낸 음악가 = 262
인터미션 : 오케스트라의 종류 = 264
낭만파 최고의 로맨티시스트, 슈만
한겨울 따뜻했던 첫사랑의 추억〈겨울연가〉 = 266
다재다능, 예능계 영재 소년 = 269
꿈의 좌절과 평론가로의 변모 = 272
뮤즈를 얻은 작곡가의 승승장구 = 276
정신적 고통 속에서 마감한 삶 = 278
낭만파 최고의 로맨티시스트와 세기의 삼각관계 = 281
베토벤의 계승자, 브람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포코 알레그레토〉 = 284
타고난 재능과 부모님의 뒷받침 = 287
훌륭한 음악가들과의 인연 = 289
슈만을 통해 가게 된 ''새로운 길'' = 291
신독일악파와의 대립 = 295
음악의 도시 빈에 선 ''베토벤의 후계자'' = 297
최고의 찬사 ''10번 교향곡'' = 299
생의 끝자락에서도 놓지 않은 작곡 열정 = 302
가깝고도 먼 당신, 브람스 = 307
인터미션 : 음악의 성격을 나타내주는 빠르기말 = 310
체코 민족의 위대한 작곡가, 드보르자크
고향을 노래하다〈암살〉 = 312
가업 잇기를 거부하고 선택한 음악가의 삶 = 314
음악적 목마름으로 버틴 프라하 생활 = 317
프리랜서 연주자 생활 속에서 싹튼 꿈 = 319
연주자에서 작곡가로의 변신 = 320
브람스와의 우정으로 시작된 영광 = 323
영국에서의 성공과 차이콥스키와의 만남 = 325
작곡의 ''신세계로부터'' = 327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스펀지 같은 작곡가 = 329
건반 위의 황제, 리스트
기교는 리스트로부터! 캐논 CF 속「라 캄파넬라」 = 332
에스테르하지 가문에서 자라난 소년 = 334
악마에게 영혼을 판 피아니스트 = 337
이별의 아픔을 딛고 사제가 되다 = 342
바그너와의 잘못된 만남 = 344
비르투오소라서 음악적 깊이가 없다? = 347
운명처럼 음악의 길을 걸었던 음악가, 생상스
죽음의 선율에서 춤추다, 김연아의〈죽음의 무도〉 = 350
프랑스 모차르트의 탄생 = 352
미숙함이 없는 신인 작곡가 = 355
가족을 잃은 슬픔에 떠도는 삶 = 358
그의 인생에는 음악밖에 없었다 = 361
인터미션 :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때의 에티켓 = 363
3악장 클래식 좀 안다면 섭렵해야 할 음악가들
희극 오페라 전문가, 로시니
영화의 완성은 음악,〈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368
극장이 곧 놀이터 = 371
시대를 잘 읽어낸 오페라 히트 메이커 = 372
많은 ''이발사''를 작곡하다 = 374
서서히 이끄는 매력〈기욤 텔〉 = 377
유쾌한 작품을 탄생시킨 엉뚱한 작곡가 = 380
극장을 위한 곡을 쓰는 사명을 타고난 음악가, 푸치니
폴 포츠 신화, 단 한 번의 기회〈원 챈스〉 = 382
궁핍한 가운데 오페라 작곡가를 꿈꾸다 = 386
베르디를 계승할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 389
푸치니의 3대 오페라 = 393
창작에 브레이크를 건 스캔들 = 396
이제까지의 오페라는 버려라〈투란도트〉 = 397
현시대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레퍼토리 = 399
독일 극음악의 대부, 바그너
숨통을 조이는 은밀한 작전,〈작전명 발키리〉 = 402
극작가 탄생의 서막 = 405
프로 음악가 데뷔와 파리에서의 실패 = 407
스위스 망명생활 = 410
가족이 된 리스트와 바그너 = 413
바그너를 위한 축제극장 = 418
바그너와 반유대주의 = 421
인터미션 : 오케스트라 편성 포지션 = 426
눈으로 뒤덮인 대륙의 광활한 극한으로, 라흐마니노프
미치지 않고서는 칠 수 없는 곡,〈샤인〉 = 434
차이콥스키의 곡을 이정표 삼아 = 438
작곡과 연주, 둘 다 놓칠 수 없어 = 443
그리운 고향, 러시아 = 446
사람의 마음을 집어삼키는 음악 = 449
소비에트 혁명과 철권통치의 대표 음악가, 쇼스타코비치
왈츠 음악으로 마음을 전한〈번지점프를 하다〉 = 452
촉망받는 작곡가 드미트리 = 454
기존 질서에 반기를 든 젊은 음악가 = 456
정권의 입맛에 맞추다 = 458
독재의 부역자인가, 시대의 희생자인가 = 460
쇼스타코비치에 대한 ''증언'' = 463
냉전시대를 방황했던 모더니스트, 프로코피예프
가장 유명한〈로미오와 줄리엣〉 = 468
불협화음의 예술성, 앙팡 테리블 = 471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은 음악가 = 476
미국 망명생활의 성공과 실패 = 478
18년 만에 다시 밟은 고국 = 480
전쟁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창작 = 482
우아함이 깃든 불협화음 = 485
아르헨티나 탱고의 황제, 피아졸라
정열적인 연주로 꽃피운〈베토벤 바이러스〉 = 488
여덟 살짜리 손에 쥐어진 반도네온 = 490
탱고와 클래식의 갈림길에서 = 494
탱고계의 이단아 = 497
누에보 탱고의 시작 = 500
아르헨티나 탱고의 황제 = 503
피아졸라는 클래식 음악가인가 = 505
인터미션 : 세계 유명 음악 축제 = 508
참고문헌 = 518
찾아보기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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