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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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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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무튼, 산/ 장보영 지음.
개인저자장보영
발행사항[서울]: 코난북스, 2020.
형태사항147 p.; 18 cm.
총서사항(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029.
기타표제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ISBN9791188605149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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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560834 818 장보영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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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그때는 산이 없었다 = 6
첫 산은 지리산 = 14
히말라야, 강해지고 싶어서 = 28
성덕의 날들 = 40
실패가 더 자연스러운 곳 = 52
산을 달리다 = 60
내 심장으로, 내 두 다리로 = 72
누가 신발 하나만 있으면 산에 간다고 그랬어? = 86
산을 오르는 마음 = 96
''떼산''과 ''혼산'' = 106
내가 가장 나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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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아무튼, 산 [ ***2478395 | 2021-06-08 ] 3 | 추천 (0)
에세이는 남의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다. 즐겨보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역시나 읽으면서 별다른 재미나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아무튼" 시리즈가 인기가 많아서 기대하고 처음 본 책이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을 느꼈다. 책 자체는 작가의 생각이라던가, 책의 주제인 산에 대한 이야기 등 좋은 이야기들은 많았지만 순전히 내가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아 별로 감흥이 없었다.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라면 괜찮을 듯하다. 읽으면서 나도 곧장 산에 등산 가고 싶다는 욕구가 들 정도였다. 그리고 읽으면서 작가의 도전정신이라던가 그런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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