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에릭 캔델 지음; 이한음 옮김. |
개인저자 | Kandel, Eric R.,1929- 이한음,1966- |
발행사항 | 파주: 프시케의숲, 2019. |
형태사항 | 249 p.: 천연색삽화; 24 cm. |
원서명 | Reductionism in art and brain science :bridging the two cultures |
ISBN | 9791189336035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뇌과학[腦科學] 미술(예술)[美術] |
분류기호 | 511.1813 |
언어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1 | M0560898 | 511.1813 K16rㅇ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560899 | 511.1813 K16rㅇ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서문 = 11
1부 뉴욕학파에서 만난 두 문화
1장 뉴욕 추상미술학파의 출현 = 21
2부 뇌과학과 환원주의
2장 우리는 미술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31
감상자의 몫
역광학 문제 : 시지각의 본질적 한계
3장 시지각이라는 마법 = 41
''무엇경로''와 ''어디경로''
얼굴을 알아본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