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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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운명의 과학: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개인저자 | Crichlow, Hannah 김성훈 |
발행사항 | 서울: Bronstein, 2020. |
형태사항 | 343 p.; 23 cm. |
원서명 | The Science of fate :why future is more predictable tan you think |
ISBN | 979113546225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0-343 |
일반주제명 | 뇌과학 |
분류기호 | 511.1813 |
언어 | 영어로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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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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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62083 | 511.1813 C928sㄱ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562084 | 511.1813 C928sㄱ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1. 자유의지냐 운명이냐
내가 말하는 운명과 자유의지의 정확한 의미 = 20
뇌 과학의 황금기 = 26
뻥튀기 신경과학을 피하라 = 30
나는 어쩌다 뇌 과학에 빠져들었나 = 32
생물학적 운명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기 = 35
2. 발달 중인 뇌
날 때부터 운명이 정해진다? = 48
10대는 선천적인 산물인가, 후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