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스타벅스의 판도라를 열었다. 기어코 미래의 끝자락을 보고 싶었다." = 6
1 우리에게 ''스타벅스''는 어떤 의미인가?
1 스타벅스, 그리고 스토리 : ''1971 스타벅스''가 ''2021 스타벅스''에게 묻다 = 15
2 도대체 굿즈가 무엇이길래… : 어쨌든 스타벅스라는 팬덤 문화의 허와 실 = 26
3 브랜드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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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스타벅스의 판도라를 열었다. 기어코 미래의 끝자락을 보고 싶었다." = 6
1 우리에게 ''스타벅스''는 어떤 의미인가?
1 스타벅스, 그리고 스토리 : ''1971 스타벅스''가 ''2021 스타벅스''에게 묻다 = 15
2 도대체 굿즈가 무엇이길래… : 어쨌든 스타벅스라는 팬덤 문화의 허와 실 = 26
3 브랜드 페르소나, 이탈 고객을 잡아라 = 31
4 스타벅스 현지화 - 실패의 경험으로 리프로덕션(reproduction) = 36
5 가상 대결, 식품 공룡 네슬레가 스타벅스를 공략한다면? = 46
6 미래에 스타벅스는 누구와 손을 잡을까? = 53
2 어떻게 커피 한 잔이 유니콘 기업을 앞서게 되었나? : 신화인가? 실화인가?
1 스타벅스의 조직 문화는 남달랐다 = 63
2 어떻게 스타벅스는 발 빠르게 선두기업이 됐나? : 스타벅스 파노라마 = 74
3 마케팅 근시안, 스타벅스는 생존의 역사를 쓰는 중 = 86
4 스타벅스의 가치 사슬(VC : Value Chain)을 말하다 = 102
5 애프터 마켓에서 바라본 ''스벅 락인 효과'' = 116
6 스타벅스, 음악으로 고객을 만나다 = 122
7 전통은 고수하되, 전통에 도발하라 : 카푸치노, 라테, 블론드, 그리고 사이렌 오더 = 127
8 왜 하워드 슐츠는 금융위기에 폐점한 매장을 대량으로 재개장했을까? = 134
9 디커플링, 누가 스타벅스를 공략할까? = 140
3 팬데믹도 이긴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 : 어떻게 스타벅스는 팬데믹을 극복하고 있는가?
1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아쇠를 당기다(Trigger) = 149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과연 만능인가? = 154
3 유명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는가? = 160
4 스타벅스를 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보인다 = 180
5 V-노믹스의 고객은 무엇을 선택할까? = 195
6 마케팅 스페셜리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 V-노믹스 트렌드 = 198
7 데이터 비즈니스인가? 커피 비즈니스인가? = 205
4 스타벅스의 미래 가상 시나리오
1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아니다 = 215
2 픽업 스토어, 경제적 해자를 해지하다 = 229
3 과연 스타벅스는 글로벌 장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236
4 커피 산업 제1의 물결에서 제3의 물결까지 : 인스턴트 커피에서 스페셜티 커피까지 = 244
5 디지털 공룡을 보면 스타벅스의 미래가 보인다 = 251
5 ''Next Starbucks Syndrome''을 말하다
국내 전문가 26인 인터뷰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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