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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까지 30분 [비디오녹화자료]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서명/저자사항 | 안녕까지 30분 [비디오녹화자료]/ 萩原健太郎 감독. |
| 개인저자 | 추원건태랑1980- 신전진검우1996- 북촌장해1997- 구보전사우2000- |
| 발행사항 | 서울: 미디어포유 [제작·판매]: 엔케이컨텐츠 [제공], 2021.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본편 115분): 유성, 천연색; 12 cm. |
| 대등표제 | Our 30-minute sessions |
| 원서명 | サヨナラまでの30分 |
| ISBN | |
| 기타표준부호 | 8809736455649 |
| 일반주기 |
"Play 보튼을 누르면 시작되는 우리들의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영화제작년: 2019년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大島里美 ; 제작, 井手陽子 ; 기획, 井手陽子 ; 촬영, 今村圭佑 ; 음악, Rayons |
| 연주자/배역진 | 新田真剣佑 (미야타 아키 역), 北村匠海 (쿠보타 소타 역), 久保田紗友 (무라세 카나 역) |
| 요약 |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관람가 |
| 시스템주기 | DVD; Dolby Digital 5.1; 2.3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ALL |
| 언어 | 언어: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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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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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 1 | M0563404 | DV 791.437 | 삼성캠퍼스/인포메이션커먼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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