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나무처럼 산다 = 4
1장 오쿠라야마 1 나의 장소
경계인 : 모든 장소가 경계다 = 18
막스 베버 : 금욕과 탐욕이 혼재한 시대 = 22
고딕 : 섬세하고 작은 유닛의 조합 = 25
혼쿄지 : 종교적 경계와 이동 = 27
농가(農家) : 생명의 순환이 느껴지는 준코네 집 = 30
엥겔스 : 주택 융자와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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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나무처럼 산다 = 4
1장 오쿠라야마 1 나의 장소
경계인 : 모든 장소가 경계다 = 18
막스 베버 : 금욕과 탐욕이 혼재한 시대 = 22
고딕 : 섬세하고 작은 유닛의 조합 = 25
혼쿄지 : 종교적 경계와 이동 = 27
농가(農家) : 생명의 순환이 느껴지는 준코네 집 = 30
엥겔스 : 주택 융자와 노동자의 행복 = 33
유가와라 컨트리클럽의 직선 코스 = 35
굴, 다리 : 굴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 40
사토야마 : 마을의 기반이 되는 산 = 48
싱글 스킨 : 건축은 하나의 생물이다 = 52
바닥 : 신체는 바닥과 끊임없이 접촉한다 = 55
토방 : 지면과 건축의 관계성 = 59
노란 장화 : 대지와 연결되다 = 63
대숲 : 재료가 아닌 상태로서의 체험 = 65
허물어져가는 집 = 72
나무 쌓기 : 궁극적인 데모크라시 건축 = 74
치도리 : 작은 단편들이 모여 전체를 이루다 = 76
틈새의 힘 = 86
2장 오쿠라야마 2 재료와 형태, 그리고 관계
모더니스트와 플렉시블 보드 = 92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 98
현장에서의 설계 회의 = 102
고토 유키치 : 하늘을 날아다니는 유전자 = 107
현전성 : 눈앞에 존재하는 것 = 110
상황에 맞추는 증축 = 113
선의 건축 = 117
브루노 타우트의 휴가별장 = 121
관계를 드러내는 건축 = 125
가부키자 : 과거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 129
브리콜라주와 미묘한 균형 감각 = 134
낭비가 없는 저렴함 = 136
사오싱주 : 흙냄새가 나는 재료 = 138
빛 천장 : 부드러운 빛의 질감 = 146
와이셔츠 : 촉각으로 소재를 대하는 방법 = 150
패브릭 : 부드럽고 따뜻하게 = 153
3장 덴엔초후 : 디자인의 기본은 거부권이다
미술공예운동과 덴엔초후 거리 = 158
덴엔초후 유치원 = 161
디자인의 기본은 거부권이다 = 163
열 가지 스타일의 집 = 166
P콘 구멍에 매달린 테니스라켓 = 168
레이트커머 : 뒤틀린 늦깎이 건축가 = 174
요요기체육관 :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건물 = 176
수의사와 건축가 : 따뜻하고 부드러운 존재에 대한 관심 = 178
수직의 건축가 = 181
4장 오후나 : 드러나지 않는 건축
에이코가쿠엔 : ''세계''를 만나다 = 188
에이코가쿠엔 : ''신체''를 만나다 = 190
중간 체조 : 비관념적인 신체파 = 193
묵상 : 불필요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 = 196
유럽의 세기말 : 정신 활동의 절정기 = 200
유토피아적 사고에 대한 반발 = 203
1970년 : 비평의 시대로의 전환 = 205
오사카 만국박람회 = 208
메타볼리즘과의 결별 = 211
반건축 :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 214
트레이 : 장르의 횡단 = 217
세포 : 생물적인 유연성과 흐름 = 220
치도리 : 단일 유닛으로 세계를 구성하다 = 224
시카고 만국박람회 = 227
5장 사하라 : 나는 작은 것을 추구한다
오일쇼크 : 건축의 동면기 = 232
모더니즘 : 황혼의 근대 = 235
허의 투명성 : 중층성의 획득 = 238
미국의 시대 : 실의 투명성 = 241
스즈키 히로유키 : 늦는 것이 앞서는 것이다 = 244
조시아 콘도르 : 옛 일본에 심취한 중세주의자 = 246
우치다 요시치카 : 전통 목조건축의 매력을 배우다 = 249
스크래치 타일 : 건축에 그림자를 만들다 = 251
평면적 관계 = 255
목조 정신 : 건실하고 합리적인 절약 정신 = 257
오픈 시스템 : 유연성과 적응력 = 260
버크민스터 풀러 :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건축 = 262
텐세그리티 :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강도를 = 266
하라 히로시 : 스스로 해야 한다 = 268
사바나의 기록 : 평면적 시각 = 271
사하라사막 취락 조사 = 274
세상은 거울이다 = 279
습한 취락에 끌리다 = 282
콤파운드 : 복합형 주거 형태 = 284
식물 : 주거 집합과 식생 = 287
나는 ''작은 것''을 추구한다 = 289
주석 = 293
마치고 나서 = 304
문고판 후기 = 307
사진 제공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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