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며 = 4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 19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 24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 30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 34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 38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 43
2장 아...
더보기
목차 전체
시작하며 = 4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 19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 24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 30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 34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 38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 43
2장 아이가 열이 나는 것은 좋은 일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당장 진찰받을 필요는 없다! = 51
〈증상별〉꼭 필요한 진찰 시기 = 57
열이 있을 때 = 57
기침이 날 때 = 59
설사나 구토를 할 때 = 60
3세까지 가능한 많은 병원체를 만나자! = 62
4세가 지나면 병원과는 연을 끊는다고 생각하자! = 68
3장「의사가 필요 없는」아이로 키우는 방법
첫째도 수분, 둘째도 수분이다! = 75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발열 빈도가 4배로 증가한다 = 79
꼬마와 뚱보는 표적이 되기 쉽다 = 83
손이 가지 않는「착한 아이」에게 주의하라 = 89
부모와 나누는 감정의 교류야말로 최고의「약」이다 = 94
아이의 마음이 온화하면 생명력도 강해진다 = 99
4장 어쩔 수 없이 의사를 만나야 할 때 주의할 점
100점 만점짜리 의사는 없다 = 105
이걸 보면 이상한 병원인지 알 수 있다! = 108
내 편이 되어 줄 의사를 찾는 방법 = 113
진찰실에서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질문 = 120
의사의 무심한 발언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 124
5장 백신은 어디까지나「효과가 있으면 다행」
접종하는 게 당연하다 접종해도 의미가 없다 = 131
예방 접종은「가능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 = 135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편향되어 있다 = 138
접종하지 않은 사실을 아이에게 전하라 = 143
독감 백신은「효과가 있으면 다행」 = 148
홍역 풍진 혼합 백신만큼은 접종하는 것이 좋다 = 152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시킬까? = 156
6장 아이를 믿고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자
부모는 아이의 대변인이자 대리인이다 = 163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갖자 = 168
육아 방침을 두고 생기는 조부모와의 견해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 172
아이를「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한다 = 175
마치며 = 17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