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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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鳥海佳代子) 지음; 채숙향 옮김. |
개인저자 | 조해가대자 채숙향,蔡淑香, 1976- |
발행사항 | 서울: 일요일: 엠디 인사이트, 2018. |
형태사항 | 183 p.; 19 cm. |
원서명 | 小児科医は自分の子どもに薬を飲ませない :いらない薬, いらないワクチン教えます |
ISBN | 9791195948338 |
일반주제명 | 영유아 건강[영幼兒健康] 건강 관리[健康管理] 자녀 양육[子女養育] |
분류기호 | 598.3 |
언어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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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불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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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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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565846 | 598.3 조해가ㅅㅊ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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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4
1장 그 약, 정말 필요합니까?
내가 환자 어머니라면 약의 90%는 버린다 = 19
감기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 24
종합 감기약의 달콤한 덫 = 30
보호자 눈치를 살펴서 처방할 때도 있다 = 34
의사는 약을 처방하지 않으면 돈을 벌지 못한다 = 38
약은 정말 필요할 때만 쓰자! = 43
2장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