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화를 알면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장 우리가 몰랐던 화의 진실
-자주 화내는 저는 나쁜 엄마 같아요 ⇨ 화, 내도 괜찮습니다
- 매일매일 툭하면 화가 나요 ⇨ 엄마들이 화가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아무렇지 않다가 난데없이 화가 나요 ⇨ 화는 가짜 감정, 진짜 감정은 따로 있습니다
- 화내기 싫은데 아이가 사사건건 화나게...
더보기
목차 전체
프롤로그: 화를 알면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장 우리가 몰랐던 화의 진실
-자주 화내는 저는 나쁜 엄마 같아요 ⇨ 화, 내도 괜찮습니다
- 매일매일 툭하면 화가 나요 ⇨ 엄마들이 화가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아무렇지 않다가 난데없이 화가 나요 ⇨ 화는 가짜 감정, 진짜 감정은 따로 있습니다
- 화내기 싫은데 아이가 사사건건 화나게 해요 ⇨ 내 감정의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 나를 무시하는 남편 때문에 열 받아요 ⇨ 화는 ‘해석’에서 옵니다
2장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법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화를 내고 나면 속은 시원하지만 뒷수습이 힘들어요
- 화나면 꼭 후회할 말을 해버려요 ⇨ 말하기 전에 화난 상황을 복기하세요
- 아이에게 자꾸 협박하고 강요하게 돼요 ⇨ 아이의 욕구도 나의 욕구만큼 중요해요
- 자존감 떨어질까 봐 훈육을 못 하겠어요 ⇨ 오히려 자존감을 위해 훈육이 필요해요
- 또 버럭했어요. 아이가 상처받았을까 봐 걱정돼요 ⇨ 진심 어린 사과가 아이의 마음을 녹여요
- 이기적인 남편 너무너무 싫어요 ⇨ 나의 경계를 지키기 위해 표현이 필요해요
3장 화내는 아이, 어떻게 대할까?
- 아이가 화를 너무 많이 내요. 왜 그럴까요? ⇨ 선천적 · 후천적 이유가 있어요
- 아이가 화내면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 덩달아 화가 나요 ⇨ 아이의 화는 엄마와 관계없어요
- 아이의 화와 짜증, 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 아이를 얼마만큼 공감할지는 엄마가 선택하는 거예요
-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가 어려워요 ⇨ 천천히,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 화나면 소리 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 아이 스스로 반성하고 책임지게 하세요
4장 화, 안 날 수 없을까?
- 가만 보니 피곤할 때 화가 더 나는 것 같아요 ⇨ 화는 대처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 제 마음을 제가 잘 모르겠어요‘ ⇨ 화일지’로 자신의 마음을 관찰해보세요
- 당연한 것에 딴지 걸 때 화가 나요 ⇨ 정말 당연한지 검토해보세요
- 친정엄마가 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숨이 막혀요 ⇨ 그의 삶은 그의 것입니다
- 점점 미워지는 남편, 싸워도 해결이 안 돼요 ⇨ 누군가를 대상화할 때 더 쉽게 화가 납니다
5장 이럴 땐 이렇게, 실전 화코칭
- 대여섯 번 말해도 안 들으면 화가 폭발해요 ⇨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요구하세요
- 뭐든 엄마 탓을 하는 아이한테 화가 나요 ⇨ 현실적 한계를 알려주세요
- 유독 둘째에게 화가 나요, 왜 그럴까요? ⇨ 너무 같거나 너무 다르기 때문이에요
- 화 많고 공격적인 아들 때문에 화가 나요 ⇨ 행동의 문제이지 존재의 문제가 아니에요
- 여섯 살 아이의 분리불안 때문에 힘들어요 ⇨ 불안은 없애려고 할수록 더 커져요
에필로그: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을 바꿉니다
* 부록 1: 감정 리스트
* 부록 2: 욕구 리스트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