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말 = 4
제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
제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
01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쓰기 체크리스트 = 16
02 몰랐다간 돌 맞는 수신과 참조의 차이 = 26
03 일의 맥락이 담긴 회신과 전달 = 29
04 국어를 못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메일 전개 공식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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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말 = 4
제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
제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
01 일 잘하는 사람의 메일 쓰기 체크리스트 = 16
02 몰랐다간 돌 맞는 수신과 참조의 차이 = 26
03 일의 맥락이 담긴 회신과 전달 = 29
04 국어를 못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메일 전개 공식 = 32
05 글 못 쓰는 사람을 위한 본문 양식화 스킬 = 34
06 죽은 글발도 살리는 균형 맞추기 스킬 = 38
제2장 정리하며 일하기
01 파일은 반드시 딱 맞는 이름의 폴더에 담는다 = 42
02 헤매기 싫다면 MECE하고 단순하게 = 45
03 한번 따르면 멈출 수 없는 6가지 폴더 생성 규칙 = 50
04 한눈에 들어오는 파일 네이밍 규칙 = 57
05 센스 터지는 나만의 폴더 구조 만들기 = 60
06 회사 좀 다녀본 사람들의 손메모 습관 = 64
07 적어만 놓고 안 할 거면 일 목록을 왜 쓰니? = 68
08 산더미 같은 일 목록을 빠르게 처리하는 법(FIFO/LIFO) = 74
제3장 생각하며 일하기
01 보고, 이것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 78
02 세 번의 보고가 삽질을 막는다 = 83
03 보고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 86
04 욕먹기 싫다면 회의 준비는 이렇게(feat. 어젠다) = 88
05 회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feat. 회의록) = 92
06 회의에서 신입사원 티를 내고 싶지 않다면 = 94
제2부 직장인 필수 스킬 ''엑셀력'' 장착하기
제4장 직장인 엑셀, 기본 다지기
01 엑셀을 쓰는 사람이라면 숨 쉬듯 써야죠! [IF] = 104
02 엑셀을 두고 왜 손가락으로 세나요? [COUNTIF] = 115
03 엑셀을 두고 왜 노가다를 하나요? [VLOOKUP] = 123
04 엑셀을 두고 왜 계산기로 더해요? [SUMIF] = 136
05 엑셀을 쓰는데 이거 모르면 답 없죠! [$절대참조$] = 149
06 복잡한 데이터도 클릭 한 방에 요약한다! [피벗테이블 1] = 155
07 보고 양식을 그림 그리듯 그린다고? [피벗테이블 2] = 166
08 데이터가 바뀌어도 순식간에 새로고침! [피벗테이블 3] = 173
제5장 직장인 엑셀, 실전 뽀개기
01 어떻게 만들 것인가? [기획] = 182
02 어디서 가져올 것인가? [수집] = 184
03 그대로 쓸 수 없다면? [가공] = 204
04 자주 뽑아야 한다면? [자동화] = 219
05 단축키? 딱 쓸모 있는 것만 알아두자! = 236
06 수식 에러? 이제는 고칠 수 있다! = 241
부록. 낭비를 없애는 ''PC 환경'' 구축하기
01 어디서든 통하는 윈도 단축키 = 246
02 화면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팁 = 250
03 구글 크롬의 미학 = 254
04 보고서를 예쁘게 꾸며줄 사이트 모음 = 262
05 깔아두면 쓸모 있는 쌈박한 유틸리티 : 깔.쓸.쌈.유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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