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6
지금 왜 새뮤얼슨과 프리드먼인가 / 박기영[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8
1. 18년 논쟁의 시작 = 19
어느 부동산 재벌의 유산 = 25
《뉴스위크》의 변신 = 27
거부할 수 없는 제안 = 31
아내의 말을 들어라 = 32
세기의 대결 2막 = 34
2. 다시 태어난 새뮤얼슨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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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6
지금 왜 새뮤얼슨과 프리드먼인가 / 박기영[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8
1. 18년 논쟁의 시작 = 19
어느 부동산 재벌의 유산 = 25
《뉴스위크》의 변신 = 27
거부할 수 없는 제안 = 31
아내의 말을 들어라 = 32
세기의 대결 2막 = 34
2. 다시 태어난 새뮤얼슨 = 37
경제학자의 탄생 = 44
굿바이 시카고 = 45
공과 대학의 경제학과 = 48
의심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 50
신고전파 종합 이론 = 53
케네디의 제안을 거절하다 = 54
3. 프리드먼의 고군분투 = 59
평생의 인연을 만나다 = 65
뉴딜 정책의 수혜자 = 66
한때의 케인스주의자 = 70
다시 만날 뻔한 두 사람 = 73
몽펠르렝 총회에서 만난 사람들 = 75
케임브리지 서커스와 맞서다 = 80
4. 케인스에게 맞서다 = 87
『자본주의와 자유』 = 94
배리 골드워터와의 만남 = 100
5. 칼럼 경쟁 = 105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 113
케인스 vs 하이에크 = 118
『노예의 길』 = 124
무시할 수 없는 도전자 = 128
6. 개입과 비개입 = 133
케인스학파의 전성기 = 138
물밑에서의 변화가 시작되다 = 143
자유 시장을 둘러싼 논쟁 = 147
새뮤얼슨의 공격 = 149
팽팽한 대립 = 153
정부는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가 = 156
좁혀지지 않는 차이 = 161
7. 승승장구하는 통화주의자 = 163
케인스와 프리드먼의 접점 = 168
화폐가 중요하다 = 173
『미국 화폐사』 = 180
전미경제학회 강연 = 183
통화 정책을 펴는 방법 = 192
8.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 199
현실이 된 불길한 경고 = 205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209
행동에 나선 새뮤얼슨 = 212
새뮤얼슨이 프리드먼을 공격하는 방법 = 221
9. 교활한 대통령 = 229
닉슨의 비공식 경제 자문 = 236
소외된 프리드먼 = 242
청문회에서 맞붙다 = 251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255
10. 시카고 보이즈 = 259
197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265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 270
논란의 중심에 서다 = 274
비주류가 남긴 뚜렷한 족적 = 278
11. 연준의 통화주의 실험 = 283
새로운 연준 의장에 대한 프리드먼의 기대 = 291
불필요한 가짜 논쟁이 벌어지다 = 293
통화 정책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 = 299
인플레이션 파이터, 폴 볼커 = 301
연준의 정치적 방패막이 = 309
프리드먼, 대중을 사로잡다 = 314
12. 죽은 이론이 된 통화주의 = 317
프리드먼 없는 통화주의 = 323
레이건 행정부에 부는 공급주의 경제학 바람 = 327
통화주의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다 = 332
엇나간 프리드먼의 예측 = 337
미국 밖에서는 다르다 = 340
13. 여정의 끝에 다다르다 = 345
공산주의 경제에 대한 시각 = 352
편집진과의 충돌 = 356
《뉴스위크》칼럼 연재가 종료되다 = 359
14. 영국에서 다시 찾은 기회 = 361
영국의 공식 경제 정책 = 368
잡화점 집 딸이 내민 손 = 376
통화주의를 실현할 두 번째 기회 = 381
실패로 막을 내린 영국 통화주의 = 384
15. 다시 오지 않을 기회 = 393
클린턴과 프리드먼 = 400
62년 혹은 63년 = 403
9/11이 만든 변화 = 404
그린스펀에 대한 상반된 평가 = 410
16. 진정한 프리드먼 추종자 = 415
자유 지상주의자의 죽음 = 422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논쟁 = 423
17. 흔들리는 자본주의 = 429
듀크대학교 아카이브 = 448
위대한 경제학자의 마지막 = 451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증명한 것 = 452
두 천재 경제학자의 유산 = 457
그토록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 463
감사의 글 = 466
주 = 470
참고 문헌 = 531
찾아보기 = 538
사진 출처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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