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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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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신종 옮김.
개인저자Nietzsche, Friedrich Wilhelm
김신종
발행사항서울: page2: 페이지2북스, 2024.
형태사항670 p.; 19 cm.
원서명Also sprach Zarathustra
ISBN9791169850681
분류기호165.7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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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니체 철학의 성경 [ ***2536463 | 2024-05-08 ] 5 | 추천 (0)
니체는 차라투스트라의 행동과 말을 통해 비유적으로 자신의 철학을 알려준다. 성경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성경과 같은 주장을 할 때도, 완전히 다른 말을 할 때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성경은 영혼을 신성시하며 몸과 현세는 중요치 않다고 말하지만 차라투스트라는 무엇보다 신체와 현재에 집중하고 이를 만끽하라고 한다. 하나하나의 장들에서 깊은 울림과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는데 특히나 선하며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이 읽으면 새로운 관점과 함께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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