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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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라틴 여성문학 소설선집/ 이사벨 아옌데 외 지음; 송병선 옮김. |
개인저자 | 송병선/ Allende, Isabel/ 아옌데, 이사벨/ 라미스, 마갈리 가르시아/ 가르마, 이사벨/ 알레그리아, 클라리벨/ 로시, 크리스티나 페리/ 메예/ 포니아토프스? 엘레나/ 몰리나, 실비아/ 마투라나, 안드레아/ 에케르, 릴리아나/ 나랑호, 카르멘/ 슈아, 아나 마리아 |
발행사항 | 서울: 생각의나무, 2002. |
형태사항 | 229 p.: 삽화; 20 cm. |
ISBN | 8984982024 |
내용주기 | 복수 / 이사벨 아옌데. - 일주일은 칠 일 /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 입 다문 마을 / 이사벨 가르마. - 할머니와 황금다리 / 클라리벨 알레그리아. - 독립영웅 / 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 또 다른 마리아나 / 비비아나 메예트. - 독이 있는 이야기 / 로사리오 페레. - 시네 프라도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 새 집 / 실비아 몰리나. -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안드레아 마투라나. - 타인의 축제 / 릴리아나 에케르. - 일상 / 카르멘 나랑호. - 훌륭한 어머니처럼 / 아나 마리아 슈아 |
비통제주제어 | 남미문학/,라틴아메리카문학/,여성문학 |
분류기호 | 873.08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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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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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52396 | 873.08 난여자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2 | M0252397 | 873.08 난여자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
3 | M0252398 | 분 873.08 난여자 C3 | 수성캠퍼스/대출자료실/ | 대출가능 |
옮긴이의 말 ... 6
복수 / 이사벨 아옌데(Isabel Allende) ... 11
일주일은 칠일 /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Magali Garcia Ramis) ... 29
입 다문 마을 / 이사벨 가르마(Isabel Garma) ... 45
할머니와 황금다리 / 클라리벨 알레그리아(Claribel Alegria) ... 69
독립 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