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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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거울을 둘러싼 슬픔 [전자책]/ 이윤한 지음. |
개인저자 | 이윤학 |
발행사항 | 서울: 문학동네,, 2001; 바로북. |
형태사항 | 526k: 천연색. |
ISBN | |
일반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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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산문집. 안에 쓰레기만 가득 채우고 써먹을 것이란 모두 도난당한 버려진 엑셀 승용차를 빗대어 자신을 생각하는 <어떤 피해망상>을 비롯해 슬프고 아름다운 산문 50여 편을 실었다. 이윤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시인이라는 것을 내 진즉 알았으나, 이렇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산문을 쓰는 줄은 미처 몰랐다. 이 알뜰살뜰한 관찰과 묘사 좀 보라. 잘 가꾼 숲 한 채 보는 듯하다. -안도현(시인) 이윤학은 생각이 말보다 앞서 말이 자꾸 넘어진다. 넘어진 말의 무릎 뼈를 멀거니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쌀뜨물처럼 슬프다. 쌀뜨물에 어린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들이켜며 살아가는 그는 고집이 세다. 여리다. 슬프다. -함민복(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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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거울/,슬픔/,전자책 |
분류기호 | 814.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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