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서명/저자사항 | 정오의 그림자: 니체와 라캉 [전자책]/ 알렌카 주판치치 지음. |
개인저자 | 핑크, 브루스 |
발행사항 | 서울: 도서출판 비,, 2005;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40,203k: 천연색. |
총서사항 | 슬로베니아 학파 총서;6. |
ISBN | 8991706010: |
요약 | 서론에서 나는 니체에게 한낮은 해가 모든 것을 얼싸안는 합일의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가 둘로 변하는' 순간으로서, 그리고 '가장 짧은 그림자'의 순간으로서 제시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니체는 또한 한낮을 한편으로는 '선악 너머에' 있는 것과,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뉘앙스로서의 진리라는 개념과 밀접히 결합시켰다. - 본문 131쪽에서 |
이용대상자 | 일반이용자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간행 |
비통제주제어 | 주판치/,치니체/,상대주의 |
언어 | 한국어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