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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그림 백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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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그림 백가지/ 박영대 지음.
개인저자박영대
발행사항서울: 현암사, 2002.
형태사항408 p.: 도판; 23 cm.
ISBN8932311447
일반주기도판목록 포함
서지주기참고문헌 포함
비통제주제어한국화
분류기호653.1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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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16769 RM 653.11 박영대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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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을 펴내며 ... 4
맑고 고요한 빛 선사부터 고려까지
   시원|반구대 암각화 ... 12
   영원|안악3호분 무덤 주인공의 초상 ... 16
   신명|무용총의 춤그림 ... 20
   활달|무용총의 사냥그림 ... 24
   긴장|강서대묘의 현무도 ... 28
   아늑함|산수문전 ... 32
   밝음|천마총의 천마도 ... 36
   정성|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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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리그림 백가지 [ ***2528016 | 2022-05-16 ] 3 | 추천 (0)
우리나라의 미술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써있는 책이며,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김홍도의 그림밖에 몰랐고, 미술품하면 온통 외국의 미술품만 생각이 나는데, 세상의 사람들의 미술품 유행이 서양화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조선시대의 그림의 도구와 그림의 해석도 안내되어 있어서 동양화에 대하여 많은 지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우리 그림 백가지 [ ***2455041 | 2019-11-12 ] 3 | 추천 (0)
이 책은 작가가 작품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접근보다는 감상적으로 접근해주어서 읽기 쉬운 책인거 같다. 작품에 대해 빠져 들어갈 수 있었을 뿐더러 한국미술사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해준 책인거 같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선명한 칼라로 인쇄된 그림들을 보면서 한없이 그 당시의 세계로 빠지는 기분이 들었으며 우리 나라의 그림에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 든 책이였다.
우리나라 그림의 특징 [ ***2489565 | 2019-11-05 ] 3 | 추천 (0)
선사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등 옛 우리나라의 그림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그림의 특징으로는 그림에 여백이 없는 서양과 달리 여백의 미가 있다. 또한 그 그림안에 풍자, 해악의 의미를 담으며 사람들을 생각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는 여러가지 작품 중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복숭아 꽃이 핀 낙원을 표현으로 자기가 바라는 이상적인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목유도원도가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선비의 나라 [ ***2439929 | 2018-12-11 ] 4 | 추천 (0)
우리나라 그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바로 여백의 미 이다. 왜냐하면 서양의 경우에는 꽉참에서 미를 찾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비어있는 곳에서 미를 찾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그림을 이 책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것을 그리고 다양한 감정을 통해서 이야기도 해 주고 있는데 밝은 감정부터 어두움 감정까지 정말 다양하게 이야기 해 주고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그림에 대해서 좀 더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우리 그림 백가지 [ ***2394621 | 2018-11-30 ] 3 | 추천 (0)
한국에 태아나 살고있는 나는 왜 한국의 미술보다 해외 유럽 미술가와 작가를 훨씬 많이 알고있을까? 과연 우리나라 그림의 수준이나 질이 유럽과 비교해 떨어지는 것일까? 피카소, 루벤스, 다빈치, 뭉크, 루소, 밀레 지금 당장 생각해도 수십가지는 생각나고 미술사 미술양식까지 배우는데 한국의 미술은 기껏해야 김흥도가 끝이다. 이 책을보며 얼마나 많고 좋은작품가 작가들을 모르며 살고있는지 많은 반성을 하였다. 여백 그리고 그리는 그 대상의 이해와 작가의 철학이 서양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미술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너무 좋은 책이었다
‘살림하는 조선시대 그림들' [ ***2372187 | 2018-11-27 ] 3 | 추천 (1)
조선시대의 그림들은 붓으로 표현을 많이 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이 ‘달마도’, ‘몽유도원도’ 등이 있다. 왜 붓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그것은 바로 옛 문화, 선비들의 붓글씨의 수많은 연습을 통하여 붓글씨속에 예와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필체에 고단한 노력이 담겨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림은 그냥 표현을 하면 되니 쉽기도 어렵기도, 그렇지만 명품 그림은 그 화가의 내면과 정성껏 칠한 손놀림은 풍경 또는 마치, 현실 같은 모습을 담고 있다. 조선시대의 그림들은 아주 너저분하게 많이 그렸다기보다 간단한 선과 붓의 특성을 잘 이용하여 죽잎을, 풀을, 나뭇가지를 그렸다. 우리나라의 그림들을 한 눈으로 다양하게 봄으로, 내 코에 한방집의 한약재향 가득한 냄새가 스쳐지나갔다.
그림알기의시작 [ ***2354094 | 2015-11-10 ] 3 | 추천 (0)
평소에 그림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나에게 이책을 계기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그림을 볼수있었다, 시대별로 그림들을 살펴보면 시간이 거듭해옴에 따라 채색방법이나 담아내는 대상들도 천차만별로 변하고 각각이 그려졌던 시대상을 잘 반영하였고, 정서까지 느껴진다. 시와 함께 담아낸 그림은 더욱 그 정서가 잘 느껴지고, 이해도 쉬웠다.매일 전공서적이며, 인문책만 보는 나에게는 또다른 휴식시간이 된거같아서 색달랐고, 다소 이해가가지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여유를 즐길수있다는 기분도 들어서 좋았다.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그림을 접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림과 관련된 상식이 조금 늘었다?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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